- 등록일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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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모든 걸 잃은 은희씨 가족에게 후원금을 전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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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5년 봄, 갑작스러운 화재로 열아홉 살 유진(가명)이가 세상을 떠나는 비극이 있었습니다.
다정한 딸이었던 유진이는 마지막 순간까지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알렸지만,
끝내 가족 곁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불길은 가족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보금자리를 앗아갔고,
현장에 있던 큰아버지는 심하게 화상을 입고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남겨진 아들은 누나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은 자식을 잃은 슬픔과 막대한 의료비 부담 속에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계셨습니다.
꿈희사에서는 큰아버지의 의료비와 은희씨 가족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위한 모금을 진행했습니다.
꿈희사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다사랑공동체’의 모금액과 함께 은희씨 가정에 전달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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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씨 가족은 시의 도움으로 주거지를 옮기며 일상으로의 복귀를 시작하였습니다.
화재 이후 의식 없이 중환자실에 계셨던 큰아버지도 의식을 회복하면서
요양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으며 회복의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한 가정을 절망의 늪에서 건져 올려주신 모든 후원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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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아버지께서는 감사 인사를 전해 주셨습니다.
" 기억하고 싶지 않지만 힘들게 살아가는 저희 가족은 하루하루 아픔을 견디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중략
저희 가족을 위해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화재로 모든 걸 잃은 가족에게 희망이 되어주세요.>캠페인 내용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