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임직원 '천원의 사랑' 선행...취약계층 환아 가정에 닿았다
- 등록일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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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이 자발적 참여하는 나눔 활동
희귀질환 환아 의료비로 지원될 예정
▲ LG유플러스 임직원 기금 '천원의 사랑' 취약계층 환아 지원을 위한 의료지 후원 기념 촬영. [사진=LG유플러스]
【 청년일보 】 LG유플러스는 임직원 기금 '천원의 사랑'이 취약계층 환아 가정 의료비 지원을 도왔다고 8일 밝혔다.
'천원의 사랑'은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활동으로, 개개인의 1천 원을 모아 매월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의 생활과 장학금 등에 쓰이고 있다.
후원금은 사단법인 '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과 '다사랑공동체'를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 미혼모 가정으로,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재훈이(가명) 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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